우행록-어리석은 자의 기록(Traces of Sin, 2016)

누구도 ‘거짓말’을 하지 않았다 아무도 ‘진실’을 말하지 않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,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 ‘다나카’(츠마부키 사토시).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! 하나 둘 […]